[송도순 별세] 대한민국의 목소리, 향년 77세… 아들 박준혁 근황까지
🎙️ 성우 송도순 별세 (1948~2025)
대한민국의 목소리, 그리고 그녀의 아들 박준혁
2025년 12월 31일, 대한민국 방송계가 또 한 명의 거목을 떠나보냈습니다. 국민 성우이자 따뜻한 진행자로 사랑받은 송도순 씨가 향년 77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녀의 목소리는 수많은 라디오 프로그램과 애니메이션 속에서 우리 곁에 남아 있습니다.
🕊️ 송도순 별세 소식 자세히 보기1️⃣ 별세 및 장례 소식
송도순 씨는 2025년 12월 31일 오후 10시경, 지병으로 인한 투병 끝에 서울 건국대학교병원에서 별세했습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었고, 발인은 2026년 1월 3일 오전 6시 20분에 엄수되었습니다. 장지는 분당 휴 추모공원으로, 많은 동료 성우들과 제자들이 마지막 길을 함께했습니다.
2️⃣ 방송 경력과 대표작
1967년, TBC(동양방송) 공채 3기 성우로 입사한 송도순 씨는 반세기 넘게 방송 현장에서 활동하며 '국민 성우'로 불렸습니다. 그녀는 MBC 애니메이션 ‘톰과 제리’의 해설자로 참여해 재치 있고 따뜻한 내레이션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를 얻었습니다.
또한 TBS 라디오 ‘함께 가는 저녁길’에서는 성우 배한성 씨와 함께 17년간 마이크를 잡으며, ‘똑소리 아줌마’라는 애칭으로 사랑받았습니다. 그녀의 라디오는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니라 ‘청취자와의 대화’였으며, 방송인의 본질을 일깨워준 모범 사례로 평가받습니다.
🎬 아들 박준혁 근황 바로 보기3️⃣ 아들 박준혁 — 어머니의 길을 잇는 배우
성우 송도순 씨의 장남인 박준혁 씨는 1995년 SBS 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습니다. ‘여인천하’, ‘왕꽃 선녀님’, ‘폭풍의 여자’, ‘닥터로이어’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으로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습니다.
그는 모델 출신 채자연 씨와 결혼하여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과거 어머니와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다정한 모자 관계를 보여주며, 방송계를 대표하는 효자 배우로 알려졌습니다.
2025년 12월 대학로 연극 ‘수호천사’에서 주연을 맡은 그는 이 작품을 마지막으로 영화 및 드라마 중심의 활동으로 방향을 전환했습니다. 어머니의 별세 이후에는 상주로서 빈소를 지키며 수많은 조문객을 맞았습니다.
🔍 박준혁 프로필 자세히 보기4️⃣ 추모의 물결 — “그녀의 목소리는 영원히 남을 것”
2026년 새해 첫날, 방송계 동료들은 SNS와 언론을 통해 애도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성우 배한성 씨는 “도순이는 언제나 따뜻한 사람이었다”고 회상하며, 가수 남궁옥분 씨 또한 “그녀의 목소리는 시대의 위로였다”고 전했습니다.
수많은 팬들은 “어린 시절의 추억을 함께한 목소리”, “대한민국이 잃은 목소리”라며 온라인 추모의 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녀가 남긴 수많은 작품과 라디오 기록은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 관련 기사 및 추모글 보기🌿 결론: 목소리로 남은 사람, 송도순
송도순 씨의 반세기 방송 인생은 단순한 경력이 아닌 하나의 시대였습니다. 그녀의 목소리는 라디오 안의 따뜻함이었고, 세대 간을 잇는 다리였습니다. 이제 그녀는 떠났지만, 그 목소리는 우리 기억 속에서 영원히 이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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